한국의 총 인구 변화
1. 한국의 남녀 인구수 변곡점
- 한국의 남녀 성별 인구의 여성 인구로의 역전은 2015년 6월 이었다.
- 2015년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시기로 대대적인 출산율 하락과 함께 인구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한 중요한 해이다.
- 지금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2015년 이후부터 고등학생의 대학 진학율이 폭증했다는 사실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매우 높아진 시점이라는 점이다. ( 그래프 아래 참고자료 링크의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. )
- 참고로 대한민국의 주민등록 인구의 정점은 2019년 11월 51,851,427명 이었고, 현재 시점인 2026년 1월 인구는 51,111,158명으로 (-740,269명 감소했다. )
2. 주요 연도의 남녀 인구 비교 ( 1월 기준 : 5년 단위 )
- 앞서 살펴봤듯 여성인구가 남성 인구보다 많아진 시점은 2015년 6월 부터였고, 여성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의한 것이 아니란 사실이 중요하다.
- 여성인구의 증가로 역전된 게 아니라, 남성인구의 그 만큼의 변화(사망, 이주 등)가 크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.
- 주된 변화는 역시 사망에 의한 인구 감소이고, 여성에 비해서 평균 수명이 낮은 남성들의 고령, 혹은 질병에 의한 감소가 여성보다 크게 나타났다는 점이 중요하다.
- 여기서 더 중요한 점은 과거 "남아 선호사상"에 의해서 남성 인구가 여성보다 최소 5%이상이나 더 많았었다는 점이다. 이렇게 더 많았던 남성의 인구가 남아 선호가 사라진 2000년 이후로 자연적인 비율로 유지되며, 그 이전 세대의 고령 남성의 사망과 신변 변화에 의해 역전이 된 것이란 점이다.
- 그리고 한국은 2024년 12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. (고령인구 20% 초과)
- 남성 고령자의 감소만큼 여성인구의 감소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고령인구의 증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과 남아 선호가 과거 사회 시스템과 진화적 관점에서 필요했겠다는 생각마저 든다. 남성의 후기 고령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그 차이가 확실히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.
- 이후 자료에서 후기 성별 고령인구를 파악해 보려한다.
<첨부> 거주불명자 제도 도입 및 통계 합산
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**'거주불명자'**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새롭게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.
이전 방식: 2010년 이전에는 거주지가 불분명한 사람들을 주민등록에서 '말소' 처리하여 인구 통계에서 제외했습니다.
변경 방식: 2009년 10월 주민등록법이 개정되면서, 말소자들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'거주불명등록' 제도가 시행되었습니다. 이후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10년 10월 통계부터 기존의 무단전출 말소자(약 45만 명~47만 명)를 주민등록인구에 합산하기 시작했습니다.
결과: 2010년 9월까지 5,000만 명 미만이었던 주민등록인구가 10월 통계에서 갑자기 약 5,047만 명으로 집계되며, 한 달 만에 인구가 폭증한 것처럼 나타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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